다행히 준수는 밥이 있엇다고 하네요
희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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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아 귀여워요
희찬아 잘생겼어요
희찬아 많이먹어요
희찬아 그만날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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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C

PC : 하찬아, 서팔광, 우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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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 준수한테만 서울말로 형 하는거 서울사람이니까 서울말로 하면 편하지 않을까? 라는 마인드로 맞춰준거구나 다른 선배들한테는 사투리 쓰고 속마음에서는 준수햄이라 하는데 오직 준수한테 이야기 할 때만 형이라하고 표준어쓰네
희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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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뱀이 밍규엿으면 좋겟다는 생각...
냅다 하찬아(cute)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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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아 대학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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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 우냐? 울어? 와아아아앙- 귀엽지😋

룽다 <눈부신 항해>
🚢https://t.co/0Kt2N8yCK0

“희찬아, 내 꿈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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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 아닐까... 갠찬아 전자는 바라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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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닌 최애 진짜 오랜만에 잡는건데…
듣고있니 병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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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귀찬아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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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신그린거..얘들옷그리기귀찬아서
냅다티샤츠ㅜ하나만입혀놓은거너머웃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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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때는 애들이 다 어둠의 다크 재질이었는데
점점 갈수록 괜찬아진거 같아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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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안대 반대로 씌운게 어이업어서 안올리려다 기찬아서 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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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귀찬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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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긔찬아서 묘사 안햇믄데 허전해서 대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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