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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식스쿨 시절 찬윱으로 치인트 트레이싱. 중2병 온 양아치 유비와 독없뱀 눈으로 유비 꼬여내는 공손찬이 내 안의 공식이다.. 그리다가 공손선배한테 내가 설레버림;;
찬윱은 결말이 앵슷이라 더 좋다... 공손찬이 자살한 뒤 유비가 평생 악몽을 꾸면 좋겠다. 나이가 얼마가 되든, 꿈에 공손찬이 나오면 늘 공손찬 아래에 있던 시절로 돌아가서 피투성이 공손찬과 마주함.
삼톡 찬윱이 넘 좋다.. 자타공인 비정한 개싸이코 공손찬인데 일찍이 유비의 사정을 측은히 여기고 그의 가치를 알아봐서 인재등용하려 친절히 굴다니 으윽ㅠㅠㅠㅠ 공손찬 자연사해ㅠㅠㅠㅠ
진짜 핵핵핵클리셰로 배우 찬 x 팬 유비로 찬윱~~!
[인터넷에서 공손찬 번호라고 떠도는 번호를 저장하여 카톡해 본 윱... 설마 하는 심정으로 했지만 역시 답장이 없었고! 포기하려던 순간 답장이 오는데?!]
하 무료분 그냥 찬윱이다 이건....
찬이 성질 그렇게 드러운데 유비한테는 친절하게 대해주는 이유가 뭐겠어요ㅠㅜㅠㅜ 애인이니까 ㅠㅜㅠ😭😭😭
근데 침대에서는 안 봐주는 게 팩트^^
#찬윱
북소리가 나는 것 같아. 어디서 북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아 내 가슴 속이구나. 북소리로 수만 군사가 돌진하듯 선배를 보는 내 가슴이 주체할 줄을 모르는구나. 들킬까봐 무서워. 이 심장도, 빨라지는 것 같은 이 얼굴도. 그려면 나같은 게 감히 좋아한다고 싫어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