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0살 되는 날 정각 12시에 뱅찬햄네 찾아가서 톡으로 햄 잠만 나와봐요
엥 하고 나가는 뱅찬이 앞에서 잇찌 twenty 노래 틀어놓고 이마에 민증 붙이고 있는 아기상호 보고싶다
뭐든지 할 수 있지 기다려왔던 이 순간!< 이부분 완전 열심히 부름
상호가 준수랑 재유는 센빠이라 부르고
태성이랑 다은이는 ~상이라고 부르네요....
희찬이랑은 그냥 이름/오마에 섞어 부르는것 같습니다
[뮤트단어 : 뇨타, 뇨테로 ]
뇨타 더 보고 싶다 하셔서 상호가 성인이 된 다음에 갚아주는 병찬이로 뱅상~ https://t.co/PPeFYFFTk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