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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보면서 또 권 전무 등짝 때릴 뻔
8살이나 어린! (찰싹)
너 좋다는!! (찰싹)
예쁜 애기한테!! (찰싹 찰싹)
어화둥둥은 못할 망정!!! (찰싹)
#리미티드런
아니 또 사에항 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에항은 뭐랄까 좀 화나게 한 쪽이 귀여운 느낌의? 그런거 있지"
이눔씨끼 (등짝 찰싹
"넌 내 어디가 그렇게 좋냐?"
평화로운 휴일, OTT 랜덤 재생으로 나온 롬콤무비 틀어놓고 보던 우경민호. 영화 속 커플이 네가 좋니 마니 투닥거리는 꼴을 보던 민호가 문득 툭 물어봄. 민호한테 찰싹 붙어서 허리 만졌다가 허벅지 만졌다가 지분거리던 우경이가 "어디가 좋냐고?" 하면서 눈을 굴리고.
주대 위에 찰싹 붙어있는 히죽이 너모 귀여워서. 죽을거같음,
울 여우님이 선물해주신 커미션이에요 ㅠㅅㅠ 하아 그냥 여우가 아니라 증말 앙큼불여우라니간 ,! 넘 감사해요😭😭😭💜
@홍양갱님
워너비 그림체는 초5무렵부터 셀식이었으나(웹툰 특화 그림체... 선이 두껍고 간결하며... 어쩌구 저쩌구)
가랑이 찢어진 현실과 타협하여 그냥 손이 사랑하는 그림체를... 최근 찰싹 붙이고 사는 중...😂 이 그림체도 좋긴 해...
기념일을 잊어서 싸운 세대차이 고죠유지
고죠 : 어떻게 우리 첫번째 기념일을 잊어버릴 수 있어? (울컥
이타도리 : 아니 그니까 투투데이가 뭔데..
이지치 : 아 투투데이 옛날에 유행했었죠! 요즘은 없어졌지ㅁ.. (찰싹
❄:사랑에 유행은 없어 (엄근진
고죠유우 고유 五悠
(실수로 지워서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