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백호군단친구들이 문두드려도 그냥 한 번 웃고 책상같은거 가져와서 문 앞에 쌓아버림...돌고돌아 마침내 단 둘로 돌아온 강백호를 돌아보면서...
오데트의 책상.
사람이 없지만 바스티안 팬아트😌
이런 저런 오데트의 상징물을 생각나는 대로 모아보았다.
나는 이렇게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을 꽤 좋아하는듯...😶🌫️희희희
오늘 잊고있던 사실을 다시 인지함
캐시 스마트폰 쓰고잇음()
근데 알피스 책상의 두꺼운 모니터나 토리엘집의 브라운관tv는 도대체... 노엘 게임기는 닌텐도ds같은거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스위치???(농담
델타룬 시대 과학기술력 어떻게된거야~~ 어째서 이렇게 혼종되어있는거냐고
저는 포카와 마스킹테이프와 그립톡을 만들엇답니다... 그립톡은 젤테이프라 세척 후 무한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반들한 책상이나 바닥에 굉장히 잘 달라붙으니 주의해주세용👍
작은 쮸들의 야외 티파티 모습을 그려봤어요
이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꽃 한다발 사와서 책상에 두고 싶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는 이번주 주말에 꽃시장이나 꽃집에 한번 들러야겠어요 ◜࿁◝❤️
⠀⠀⠀⠀⠀⠀⠀
다들 따스하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방 꾸밀수있대서 깐거였는데 템 중복설치도 안되고 캐릭터랑 상호작용 가능한 가구는 위에 뭘 올리는게 불가능하더라구요.. 책상 위에 소품 안올라가는게 넘 아쉽.. 이시가미방 분위기로 할라구했는데 걍 수험생방이 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