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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거 바이가 새우 먹고 나서 빈 꼬챙이 들고 다니는 거 같은데 상상하면 너무 귀여운 것이다
빈 꼬챙이 어디다 버려야 되는지 몰라서 저 커다란 손으로 들고ㅋㅋ 발코니에 있는 지 여친 찾아 두리번거리는 바이...
'이거 어디다 버려야되지.. 컵케이크는 어디가찌..'
이랬을거 생각하면😇
발코니에서 고독을 즐기는 여친 보러는 가고싶은데 방해될까봐 창문너머로 지켜보는 바이 (손에 새우 먹고 난 꼬챙이 들고있는거니?)
여친 연설할때 안 보일수가 없는 왕따봉 날려주는 바이
ㅈㄴ귀여워
장남냥이 날 꼬심 나를 경계하지 않고 지 뱃가죽을 보여줌 동물이 내장이 있는 복부를 보인다는것은 이미 신뢰관계를 형성했다는 뜻, 즉 사랑=결혼=부양 으로 바라보는 화자의 챙이라는걸 보여주는 드림적 공식 일러스트임 (헛소리작작
오랜만에 투척하는 영화 짤.
서리같이 얇게 흩날리는 소복처럼 차갑고 가녀린 비운의 처녀귀신과 그 서리를 녹여줄 따뜻하고 귀여운 청년, 그리고 그외의 잔챙이들(?)이 나오는 영화!
내가 이 영화를 안다고하면 특히 4~50대들이 신기하게 쳐다봤던 그 홍콩 영화!
https://t.co/wUKP7rlR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