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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25년도 표지 일러스트 외주 문의 천천히 받고 있습니다😈💜
arsenic0625@gmail.com 으로 문의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볍게 연성교환 하고 싶어서 새로 트윗 올려보아요!! 편하게 남겨주시고 가세용 천천히 찾아갈게요
(이전에 작성해주신 폼은 그대로 있습니다🫶)
연성교환 공지:https://t.co/86CGfBaUwk
구글폼:https://t.co/VukVVS97jI…
[통판 예약] 앙통온에서 판매예정인 앙스타 일러스트 재록본의 통판예약도 함께 진행합니다~! (13일 18시~22일)
통판에는 따로 특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행사 후에 천천히 배송됩니다🙇♀️
🔗https://t.co/HxN4dwYc2w
간단하게 만든 늑대 퍼리 픽크루 배포합니다...^^
파츠는 천천히 추가합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
https://t.co/n9UVV5EV1D
#픽크루
CM
전에 작업했던 거 천천히 올리구 있어요❗❗🥰
이때 그림 두 장 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뭔가 원래 그렸던 눈보다 별 박은 눈이 더 이쁜 거 같다는 생각도 하고,, 아이돌 컨셉의 그림은 처음 그려보는데 그리는 데 너무 재밌었고 피폐한 컨셉도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시우"흐으응... 흐읏..!"
시우"오늘따라 흐읏, 더 흥분되는 거 같아..!"
길고 두꺼운 자지는 천천히 고개를 들며 프리컴을 흘려댔다. 프리컴은 잎에 맺힌 이슬처럼 땅으로 떨어졌다.
시우는 애널을 손가락으로 쑤셔 넣으며 허리를 움직이미 커다랗고 탐스러운 가슴이 탄력있게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