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코 127화 때 청영명월 자매
아르고스님 이야기 심각하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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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그려 본 모드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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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영이도 용언을 사용하는 파트너 드래곤이 있고 자신도 용언 통역가니까 고수가 용언 사용 할때 나타나는 문양이 청영이에게도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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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벌 기사와 청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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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걸이 배자 봤는데 라이딩 옷 같은 느낌이여서 청영이 한테 입힘 청영이 가끔 개량한복이랑 현대 옷이랑 섞어가면서 입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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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청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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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맨손으로 자르는 청영이(해리 작붕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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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린 원탁기사님들 코스프레한 청영이 그린거 올려보기(다 안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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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즈가 청영이 보면 멋진 드래곤 라이더로 생각 (특히 해리가 청영이 엄청 존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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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잏어나면 카레먹을가...
글고보니 커플 되기 전에 이 짤 청영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이제 이미지 지켜야 해서 상상만 함(먼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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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ea Cocoon 감상

(~시청영상 부분까지)

인트로 리프를 들었을 때 이 노래의 도입부를 리코 솔로로 시작하리라곤 정말...예상치도 못했음. 일견 처절하게 들리는 리코의 노랫소리가 이 노래의 충격적인 첫인상을 새겨준 일등공신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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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가 청영이 보고 미소년 같다고 해서 한번 그려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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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 갤러헤드 트리스탄 보어스 기사님들 코스프레 한 청영 나머지 기사님들도 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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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청영명월 부모님 둘다 장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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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머릿속에 생각나는데로 그린 청영명월 자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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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영이 과거 모습 잘 웃고 다니고 긍정적인 성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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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 청영이에게 염의 입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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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영명월 자매 엄마 대충 분위기를 구상 해보았는데 카드캡터체리에 나오는 체리 엄마랑 이누야샤에 나오는 이자요이랑 분위기가 비슷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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