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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림이들 뮤비 NCT 세계관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음
넘어가서 꿈 속에 빠져드는 연출
배경 울렁이는 것
사탕 먹고 잠에 빠져드는 것
환상 속 세계
(세계관에서 중요한) 붉은 조명 등.......
꿈 속의 꿈과 공유몽 그 자체임
참 우여곡절이 많은 그림체임
1->2: 손가락을 5개에서 4개로 감소
2->3: 볼륨감을 죽이고 도형적으로
3->4: 2와 3의 중간 스타일로 변형
건장한 남성/ 슬렌더한 남성/ 건장한 여성/ 슬렌더하고 죡구마한 여성/ 부드러운 여성 종류별로 골라왔는데 난 아무리봐도 남캐 주력 그림체임....
1.아벨레 베르트란도
촉수괴물이자 어떤 공간 그 자체임
처음 발견한 누군가가 이름도 붙여주고 공간을 수납장으로 쓰고 있음
인간형으로 변할 수 있는데 반으로 갈라도 안에 아무것도 없음
성별도 없지만 애가 셋이나 있는 아조씨입니다
이진성은 진짜,,
비엘 최애왼 외길인생을 살아온 나한테 있어서 처음으로 최애른을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하게 만들어 준 매개체임,,, 이진성때문에 내가 최애른을 하게 되었다니깐,,,
자르반 호감
1)보라색?호감.인외?호감.불타는 표현?호감.우주?호감 걍 호감요소를 꽉 담은 ㄹㅇ 혜자도시락그자체임 근본.이라고 할 수 있죠
2)막 지린다!!!는 아닌데 자르반...별로인 스킨 너무 많이봐서 다시보니 선녀같다...가 됨 마법공학 스킨들 거의 다 호감이기도 하고...무난하게 잘생김
약간 뻘소리: 도트코이 그림체 너무도 후취라서 할 말을 잃음 미연시 스탠딩으로써 최고의 후취그림체임 히로인 중에 세 명은 아직 본모습(ㅋㅋ)을 모르는데요 빨리 보고십음 하... ... ... ... 후맘이 갑자기 정사각형 여성들과 드림을 먹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