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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디자인은 좀더 다른느낌의 얼화이트였는데 한... 6~7년지나니간 뭐가많이바뀌어갖거 .. 흘금
둥글다는 느낌으로~~~ 이름은 엔! 글로우 위스테리아에서 디저트카페를 하고있어요
창작요리하려고 액션 갖고갔는데 길풀만 2번 나와서 네비게이션머핀만듬 킇..
솔직히 이런걸 아트북에 넣어줘야하는 거 아니냐고요... 초기디자인이라던가 캐릭 모션이라던가..ㅠㅜ 너무 조흔데..ㅇ ㅏ... 지금 나온 아트북은 내 느낌상 솔직히 아트북이라기보단 지금까지의 정리북같앗음.. 이런거 줘ㅠ..
갑자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캐릭터 초기디자인 했던것도 올려용
나머지 이야기는 종강하고 여유가 된다면(제발...)
완결 지을 생각입니다~!
장르는 호러 스릴러 https://t.co/LrHF49on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