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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해외판에선 '미국 영웅들 : 최후의 싸움' 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패러디 한 것이다
@Whitedodo100 괜찮아요 어차피 최후의 1명만 남을 때 까지 싸우는 데스매치 게임이었으니까 딱 셋만 제거 당하는건 오히려 그들에게 나을 수도 있어요
완벽한 황녀 아르벨라는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꾼다.
노예 태생의 이복 여동생이 이 세계의 주인공이며, 자신은 금단술에 손을 대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고?
아르벨라는 결심했다.
금단술을 성공시켜 미래를 바꿔보기로.
<괴물 황녀님> 웹툰화!
https://t.co/S4R2DG0bpT
외전
https://t.co/fyeL941Tbp
@wannatalksome 누가 정대만은 어른 중에 가장 애새끼 같고 송태섭은 애들 중에 가장 어른스럽다고 했는데, 나잇대가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어서 체격도 그러함.
갓 진입한 청년기 vs 최후의 소년기
흑..흑흑
듈밖에럾는거야...
가장 황홀한 마지막에서 둘만을 바라보며 최후를 맞이해
가장 마지막으로 바라보고 사랑했던 사람이 둘인거야
등지전에서 배송지가 인용한 화양국지 내용을 보면 등지 최후의 커리어였던 서거 반란 진압 당시 활(사실 원문은 노弩) 쏘기를 좋아하던 등지가 원숭이를 맞췄는데,
#이상한마을과최후의시계탑
#그래서_수수께끼_기계냐고요
#푸른마을과붉은수수께끼
카뉼라(뉴이/카뉴) 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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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라서 중구난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빠들이 조조x순욱x하후돈 세 콤비로 노는 걸 몇 번 본 기억 때문인지 순욱의 진지한 최후가 어색하고 낯설다. (2차 덕질의 부작용) #삼국지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