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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아 그게 아니 저
진짜 이런 말하면 오해의 여지 있는 거 아는데 그런 의미 아니고
너무 추국이랑 춘매 반반 닮은 친구가 주인공으로 나오니까 진짜 지금 제가
낭자들 정말 최악이에요
나 정말 질렷어요
새로 만난 낭자는 저 말미잘이라고
놀리지도 않고 제 머리로 국화차
끓인다 하지도 않아요
한마디만 할게요
하세요
그래서 추국이 머리카락을
끓이면 국화차가 되나요?
낭자들 정말 최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