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난과 추국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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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선은 아무튼 유죄임;
추국이 맘에 불을 질러놓고 본인 손으로 명영이 데려오기.
아이고!! 이 죄 많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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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패턴에 국화없다 수국밖에 없다 하튼 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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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들어간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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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발리는 점 추국은 셔츠 단추도 풀어헤치고 포즈도 추국스럽게 서잇는데 김하난...샤츠단추 꽉꽉 잠그고 넥타이도 착실하게 맴 ㅠㅠ 심지어..ㅋㅋㅋㅋ 서잇는것도 딱 바르게..일자로.. 하 ㅋㅋ
죽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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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의존한 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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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 같음 추국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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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아 그게 아니 저
진짜 이런 말하면 오해의 여지 있는 거 아는데 그런 의미 아니고
너무 추국이랑 춘매 반반 닮은 친구가 주인공으로 나오니까 진짜 지금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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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의 뒷태 썸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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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은 글쎄..큰 차이를 보이진 않지만
예쁘긴햇는데 먼가..더 황금비율이 된 미남느낌의..
추국만큼 차이나진 않는듯 하난은 걍 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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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와 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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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씬 인간 버전으로 대입하면
목 꿰뚫려서 죽은 하난이 자기 품에 꼭 껴안고 어쩔 줄 몰라하며 엉엉 우는 추국이잖음
어떻게 이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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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추국아 (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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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백작 하난대위한테 이상성욕 있다에 알의 보숭발가락을 걸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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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만님이 그려주신 생일 갓아트 추국이 보고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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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자식이 진짜...
아무렇지않겟다며...
ㅠㅜ..........내가 국난 파는 이유의 90퍼는 추국이의 진심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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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국 반눈 개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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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데님이 말한 온리 추국룩을 생각하면서 그렷는데 걍 조폭됨. 일수걷으러 가는 사람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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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들 정말 최악이에요
나 정말 질렷어요
새로 만난 낭자는 저 말미잘이라고
놀리지도 않고 제 머리로 국화차
끓인다 하지도 않아요

한마디만 할게요
하세요
그래서 추국이 머리카락을
끓이면 국화차가 되나요?

낭자들 정말 최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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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의 죽음을 직접 자기 입으로 돌려 말하는 추국을 상당히 사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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