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 리퀘스트로 그려드렸던 교복 춘매💕 배포전 때 나눔용 엽서도 뽑았던 그림.. 핑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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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 오프레

이야 이것도 3월에 그리던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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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 있없 송편 룡군자
춘매 있없 가래떡 룡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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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콩떡뽀쟉귀여운 우리의 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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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추국이랑 요원 춘매 첫 대면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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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랑 추국이 얘네는 무슨 서로 복사 붙여넣기를 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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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화에 나온 춘매랑 161화에 나온 백매랑 겹쳐보여서...
외형은 같다고 하셨지만 온도차가 이렇게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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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수인여캐는 춘매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반박 및 이견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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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만 해도 그냥 춘매랑 추국이가 유독 친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외전에 이런 얘기가 숨겨져 있었으면 얘기가 다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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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가 춘매랑 각별한 사이인 건 알고 있었지만
왜 그렇게 감정을 잊지 않고 붙잡으려 했는지는 이제 제대로 알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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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랑 추국이 짱친은 행동하는 것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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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 옷을 입은 춘매》
"저는 폐하의 양심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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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 학생 이메레스!

현대국난+춘매 원작국난+동죽 고민하다 전자하기로함

춘매 머리 수정하고싶디만 3초전에 왕 바빠졌기때문에 얼른 올리고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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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보면 춘매인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매 개 노빠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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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죽아~
🎋 : 응.
👤 : 저기... 춘매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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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판여러분 중고딩사군자즈좀 그려줘...
춘매야 너는 나중에 따로그려줄게...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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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군자 자주 그려서 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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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매가 "난 괜찮아." 라고 했던 대사보고 문득 생각났던건데
동죽이가 매화가지 못 지키고 두동강 나 버린 그 날 밤에 춘매가 동죽이 꿈에 나와서 "난 괜찮아." 라고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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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분량이었음에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간 춘매를 사랑해
역시 감정의 집합체라 그런지 추국이랑 쌍벽으로 표정이 풍부한 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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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
팽동죽 저저저...!!!
춘매가 말하니까 귀 바짝 세우는 것 같은데!!!
허상결계로 귀랑 꼬리 가려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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