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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친구이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사람. 각자의 사정과 이유로 마음을 숨긴 채 묵묵히 사랑을 키워나간다. 친구여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10년이 넘는 시간에 두 사람은 지쳐가고 이제는 짝사랑을 끝내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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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인복이 좋아요...
무료로.. 표지 그려주신다고 해서..
넙죽 보내드린 ㅎㅎ;; 여튼.. 너무 행복해..
금손님들과 친구여서(?) 감사하고.. 간혹 이렇게
감동 주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 사랑함.. ♥
못난이 연성 재미나게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사람. 각자의 사정과 이유로 마음을 숨긴 채 묵묵히 사랑을 키워나간다. 친구여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10년이 넘는 시간에 두 사람은 지쳐가고 이제는 짝사랑을 끝내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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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이런거 그려도 된다고 응원해준 친구여...
※카오아도 / 薫ア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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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롤랑 단편만화1 - 안녕, 나의 친구여
이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122화에서 그레타가 사실 하이네(영감님)의 친구였다는 걸 알고..
영감님이 친구가 죽었는데 생각보다 안 슬퍼하네? 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냥 말은 안해도 사실 그리워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려봤습니다!
/오 테세우스여, 나의 친구여. 늙지 않는 것은 신들 뿐이라네. 신들만이 절대 죽지 않지. 세상의 모든 다른 것들은 강력한 '시간'이 흔적도 없이, 아무것도 남지 않게 파괴해버린다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중 오이디푸스가, 테세우스에게. (68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