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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랑 댕산 옷 같이입는것같던데 이런적있을듯 (응없어
산- 칠영사 너 내 자켓입고나갔어?
영- 어 왜?
산- 어. 왜???? 그거 오늘내가 입고가려고했단말이야!
영- 아무거나 입어 그냥 뭘그런걸신경써
산- 이옷에는 이 자켓이 어울린단말이야!!!!!
영- (짜증)
댕산 옷은 누가줬을까?
본인이 산거면 진심으로 대가리깬다
칠영사가 사준거여도 대가리깬다
저거 둘다 같은 겉옷인데 하나는 허리에 묶은거보고 지렸자나
칠영사 얘는 잘만 독하게 쏘아대고 퍽퍽 때리다가 금선이 차게 식으면서 박자마자 금선 하는대로 휘둘리면서 고분고분해지냐고.. 구겨진 얼굴로 이 꽉 깨물고 한 말은 닥쳐..밖에 없음 너 이럴때마다 난 미치겠어... 얘참는것봐..
이 미친놈 영사 목덜미를 문 이유가 있었구만 영사 피빨려고 하는 목적이 아니였음 칠영사라는 염라의 사자라는게 미치도록 싫었던거야
왼쪽만보고 김금선 쩔쩔맬줄알았는데
이 씹탑우성알파는 반말까지 쓰면서 하드하게 밀어붙이네요
무슨.... 도도한 오메가 페로몬 풀어서 무너뜨리는것도아니고 칠영사 얼굴 구긴것좀봐 존나 압도당해서 버거워하는것같아 또 가학심 부르지..
칠영사.. 자꾸 떼내지도 못할 팔 괜히 잡고 밀쳐지지도 않는 염라 가슴팍에 손 꼭 쥐고선 올리는데.. 너 그래봤자 귀여움 어필해서 니 상사놈 부추기는 꼴밖에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