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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꼴리는대로 하는건 알겠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건 알겠어
침착하기도 하고...
뭐래야하지
ㅇㅋ 자기중심주의!
1. 자기중심주의
츠루기가 저렇게 침착한 표정할 때는 대체로 '선생님'이 언급되거나, 엄청 당황할 때라고 알고 있는데 공식에 나온 설정상... 하스미는 정말 얼마나 먹은 거지
생각만 해도 화나는지 다시 한 번 폭발하다 바로 침착해진 셀레리. 정말 대단하다.
내가 셀 입장이었음 밀레스 욕을 몇 분 동안 했을텐데...
근데 게임 전개상 그 편지를 직접 건네는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셀의 마음 속에선 밀레스에 대한 증오심이 더 높아지겠지...)
나는 평점(1) 대사 할 때 표정 심각해진 상태로 얼굴에 그늘과 함께 "괜한 걸음을 했군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할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웃으면서 "괜한 걸음을 했군요.^^"였음. 오히려 뒤로 갈수록 침착해지니 캡틴이랑 다른 반응이 재미있음.
이야! 연성소재가 마구 생각나버림!
마리: 이미그대학 교수님
아스카: 전과목만점 의대쌉가능인데 마리따라감
레이: 침착하게 공부한만큼 나옴
신지: 제일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했는데 덜덜 떨어갖고 답안지잘못씀 9등급나옴 근데 로또 논술1지망붙어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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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은 침착녀님(@ egg__id )이 작업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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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은 좀'하?!'이런 느낌이고 고해준은 '아아아악!!!!' 이런 느낌인데,전에 보면 은영이 화를 여유롭게 불러일으키고 나중에 서서히 분노가 거세지는 반면 해준은 처음부터 딱! 미친개처럼 욱하는게 보여짐. 그래서 뭔가 고해준이 오히려 침착하고 은영이가 욱할 것 같은데 이런게 반전인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