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아아!
산타나롱이 그려서 올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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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다행히 마감은 세이프!)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기념일이군용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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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와르...! 다크와르!! 살아있었구나!
??? : 와트야말로 살아있잖아? 애초에 카브에트 따위에게 당할리가 없지... 안그래?
잠시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림자'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모양이군...
자... 감동의 재회는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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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카브라를 만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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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기다 글적습니다!
그동안 이 계정에 많이 못들어왔네요ㅠㅠ
새로 장만한 갤탭으로 그려본
마피아 나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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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에트님..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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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이도 대한민국의 월드컵 선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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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은연중에 자랑하고 다니는 거임.
너따위가 알아서 뭐하게...? 내가 카브에트라는 걸...!

??? : 3번대건, 5번대건, 9번대건...! 어디든 좋아요!
저는 대머리 교관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 : 드래건... 난 너 이외에 내가 '카브에트'라는 사실을
털어놓을 생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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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결국 보여버렸구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한시준!
내가 카브에트인게 알려지면
다들 나보고 간부하라고 할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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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꼭 내가 친히 이렇게!
문게이트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서!
그렇게 전해야 돼?
지들은 남 부를 때 맨날 부엉이 쓰면서?
어? 어??????????
카브에서 벨바스트로 갔으면 금방갔는데
반호르로 다시 오니까 긴 여정이 되잖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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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지만
그린세이버 1화 만큼은 작화가
뚜루뚜루뚜 나롱이나 쾌걸롱맨 나롱이 뺨치는 퀄리티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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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남자 / 라이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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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정 궤도」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퍼망 님! 제 캐는 카브라였습니다!
하루만에 달리고... 마지막에 너무... 먹먹하고 룽해서...(할레시오야...) 시날 기믹 짱이고 gm님 운전도 짱이셨어... 제 친구는 염소 수인이었어요... 열심히 킹받게 허세 부리고 왔죠... 행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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