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ias Heiderich
독특한 건축물, 각각의 색감과 구도마다 여러 빛깔의 감각과 감정을 느끼게 돼서 흥미롭다. 하얀 타일이 뭐길래 카타르시스가 오고. 하늘로 쭉 뻗은 미류나무가 주는 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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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의 흥행 공식 중 하나는 주인공이 잘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가진 게 많은 자가 모든 것을 잃게 될 때 사람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것인데요. 『다윈 영의 악의 기원』에도 완벽에 가까운 소년 다윈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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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루트 카타르시스는 바로 이것이지ㅠㅠ짜릿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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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의 달 너무좋네여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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