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씨놈들 칼빵 진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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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진짜 별 희한한 포인트에서 이게 좋다고 벌떡 일어나는데 둘다 칼빵을 맞은적이 있다는게 꼴려ㅋㅋㅋㅋㅋㅋ둘다 생명엔 전혀 영향없었다는것까지....근데 생각했을땐 꽤 괜찮은 구도였는데 그려놓으니 쪼금애매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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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해 운동 선전포스터인 듯한데,
칼빵 이후에 빼빼말라서 아사로 죽어가는 닌겐을 그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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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
1. 수영이 통에 든거 보고 빡쳐서 무표정으로 존나 멋있게 싸우는 민혁 칼빵맞아도 존나쎄
2. 저 삐져나온 까만 머리카락보고 미친듯이 덜컹하는 태승이 - 표정한번 안보여준 작가님 진짜 천재같음
3. 정신차리고 ㅠㅠ 그래도 집에 가겠다는 수영 내가 진짜 못산다
4. 입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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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너무웃김...오모리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른쪽이 왼쪽의 "야 천원줄테니까 크림빵이랑 초코우유 사서. 5000원 남겨와라" 명령을 따를것같지만
사실은 오른쪽이 왼쪽에게 칼빵을 갈기려 했다는 점이
사실은...오른쪽은 사람도 함 죽여봤다는 점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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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노아
최고의듀얼킹이될까 칼빵맨이될까 심히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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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여자손님에게 하는 태도때문에 날아오는 하루의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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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찌야는 당해...밤님이 그려주셨어욧
(추신 뒤에 서 있는 캐릭의 이름이 칼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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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빵이 무섭지 않은갑죠 (맞아봐서 그 무서움을 아는 자의 트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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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닌자 물기신
빠르고 정확하게 칼빵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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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오보로도 어릴때부터 제정신x였던거같아
자기 얼굴에 흉터만들어놓은 사람을 좋다고 쫒아다니고...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배때지에 칼빵을 꽂고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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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빵님이 그려주신 세르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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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을 잃은 페코린느는 모조리 칼빵을 놔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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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파라곤이여 에피 복습중인데 검성이한테 칼빵맞고 좋아하는 로덴은 정말 볼때마다 너무 좋다...맛간 눈이 존꼴이라 할말이 없네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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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와 칼빵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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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 칼빵님이 그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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