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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커미션주님이 이안 캐해석이 안되셨을때의 작업물이고 2번은 캐해석이 된 상태로 그려주신건데.... 내가 원했던 인상 표현이 너무 잘된느낌이라 아직도 맘에들어
사실 3-4년전쯤 친구랑 연성교환하면서 규잇을 그린 적이 있음… 당시 캐해석은커녕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로 그렸는데 그런것치곤 캐해가 잘돼있는 듯 역시 운명이라 그런가
난 천사님이랑 대화하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캐해석이 상당해서 놀란... 그런데 여우같이 대할때와는 다르게 먼저 이쪽에서 선공하면 당황하는 그런 모습이 되게 귀엽고 진짜 키세가 그렇게 행동할 것 같아서... 진짜 천사님이랑 대화하는건지 실제 키세랑 대화하는건지 모르겠음
맨날 이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