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시간이다” is the line of jin from league of legends when he does an ultimate 😭 the same character jin changed his profile to on april fools https://t.co/AhOWzz3r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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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싸우는 씬 보면서 느낀점... ‘아니 이 와중에 예쁘네’ 라는 생각이 오천번 들엇음 특히 커튼씬은 걍 웹툰을 book book 찢고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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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명: 매들린 코트너(Madeline Cortner)
마법명: 커튼콜 에니그마

가극단 PC2! 빅토리아 시대니까 방문자...천애 정도로 생각해봐야지 원래는 서공엽귀니까

아 눈아파
아 진짜 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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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다시그리다가 힘들어서 그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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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푸른 잿빛 밤 밤공
커튼콜

볼프 | 유현석

내가 당신 곁에
잠시 멈춰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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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하다가 커튼 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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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치운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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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좋음... 느낌 비슷한 삽화.. 순서대로 나두면...
점점 커튼 뒤에 공간이 넓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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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개의 삽화가 커튼을 보니 다 같은 장소 같은데...
천사연 하태헌 삽화에서 한이결이 목줄을 잡고 있는 것과 달리
권세현 삽화에서는 유시혁이 꽉 잡고 있다는게 티가 나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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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커튼이 열려 있어서
닫으려고 가까이 가면 머리가 긴 여자가 있어서 철렁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기 모습이다.
(카나데, 이치카)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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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TV2] EP13 커튼콜 리허설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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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 올렸더라.. 트레틀써서 담영이랑 월야 그렸어요
썬오너랑 나눠서 세트로 그렸음ㅋㅋㅋㅋ
밤하늘에 투명 커튼 조합 너무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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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2 랭보 커튼콜
랭보 |

아ㅠ 소호 나오다가
코가 간지러웠나봄ㅠ

윤소호 였는데 갑자기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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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색이랑 치마색 왕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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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특히 좋은 이유... 긴 앞머리는 미애의 시야를 계속 가로막을 거 아냐. 미애의 방 창문의 커튼과 비슷한 값의 장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음.. 창을 닫고 만화책을 읽던 1화의 미애가 매일 철이 방을 향해 창을 열고 소원하게 된 것처럼, 철이가 애 시야를 확보시켜준 느낌이라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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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용그림은 커튼 치운걸로 다시 올림
얼굴 따로 그려서 교환가능함 (그래서 교환한걸로 올려요)
밤보룡옷입히기 그리는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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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0-22.10.22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커튼콜

'리차드 벨피오레'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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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2 라흐헤스트 낮
스페셜 커튼콜 - 그는 어떻게 그렇게

한 글자도 쓰지 못 하는 난 영원한 절름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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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커튼콜에 아쉬움을 이벤트 루이는 너무 괴로워 보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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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분명 뱀문신을 넣었는데 바리에이션 그 어디에도 뱀은 없다..

커튼콜은 분명 브레스트 커튼콜이었는데 왜 뒤에 장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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