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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시간이다” is the line of jin from league of legends when he does an ultimate 😭 the same character jin changed his profile to on april fools https://t.co/AhOWzz3rnn
전체적으로 싸우는 씬 보면서 느낀점... ‘아니 이 와중에 예쁘네’ 라는 생각이 오천번 들엇음 특히 커튼씬은 걍 웹툰을 book book 찢고나오심
인계명: 매들린 코트너(Madeline Cortner)
마법명: 커튼콜 에니그마
가극단 PC2! 빅토리아 시대니까 방문자...천애 정도로 생각해봐야지 원래는 서공엽귀니까
아 눈아파
아 진짜 눈아파
이 3개의 삽화가 커튼을 보니 다 같은 장소 같은데...
천사연 하태헌 삽화에서 한이결이 목줄을 잡고 있는 것과 달리
권세현 삽화에서는 유시혁이 꽉 잡고 있다는게 티가 나서 너무 좋아...
밤에 커튼이 열려 있어서
닫으려고 가까이 가면 머리가 긴 여자가 있어서 철렁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기 모습이다.
(카나데, 이치카)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이 장면 특히 좋은 이유... 긴 앞머리는 미애의 시야를 계속 가로막을 거 아냐. 미애의 방 창문의 커튼과 비슷한 값의 장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음.. 창을 닫고 만화책을 읽던 1화의 미애가 매일 철이 방을 향해 창을 열고 소원하게 된 것처럼, 철이가 애 시야를 확보시켜준 느낌이라 해야 할지
#novelAI
흐음.. 분명 뱀문신을 넣었는데 바리에이션 그 어디에도 뱀은 없다..
커튼콜은 분명 브레스트 커튼콜이었는데 왜 뒤에 장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