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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 아이돌팬이구나...사회적 입장때문에 부하들이랑 tv볼때 이얼굴로 일관하고 바이한테 응원봉대리로 흔들게 생각하니까 웃겨죽을것같음 https://t.co/NBomFe7LWG
어제부터 이거만봤는데 넘나좋다
저기 행사위원하고싶음 연설나가는 보안관님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못참고 대기실문 확 열었더니 평소 금욕적이고 유능하기로 유명한 영앤리치 케틀과 톨앤머슬 바이가 잘차려입고 헐벗고 존나 찐하게 얽힌모습보고 각들짝 놀라서 문닫고 이게 뭐지?곱씹어보고싶다
진짜 누가 직장 상사 독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놔?
심지어 네 귀퉁이에 스카치테이프 야무지게 발라가지고 물 꺼내먹고 반찬 꺼내먹고 할 때 마다 볼 수 있게
사실 어지간한 커플들도 이렇게는 안 하지 않아???
얘 백퍼 집행청 지 책상 위에 보면 케틀 사진으로 도배를 해 놨겠네 으이구 시발 너무 좋다
최근에 나온 서리달 케틀 - 대장군 바이 비주얼 합 엑설런트라고 생각함
대장군 바이는 달빛악령 케틀이랑 세트이긴 하지만...
원래 파랑/빨강인 애들이 은발/흑(갈?)발인 거 너무 좋잖아
아니 근데 별안간 존나 빡치네
바이 도대체 뭔데 케이틀린 사진을 심지어 독사진을 냉장고에다 떡 붙여놓은건데
근육 많은 애들은 물도 많이 마신다던데 물 마시고 뭐 꺼내 먹을 때마다 케틀 보겠다는 저 심보
뭐 이런 로맨티스트가 다 있음?
너무 달고 맛있어서 그냥 존나 빡쳐 미친 관계
1. 바이 존나 함박웃음
2. 저 건틀릿으로 케틀 보호라도 하듯... 어깨에 손 올린 거
3. 케틀 차분한척 웃고있는데 속으로는 (웃는 거 졸라기엽네 잠시 쉬었다 가자고 할까) 이런생각 하고있을듯
4. 트페랑 그브 제일 얼빡 오지고 제일 신났는데 내 탐라에선 아무도 거기에 관심없음
바이 이 스킨 진짜... 인기 개 많은 쿼터백 아닐 리 없고
케틀은 자기 별장에서 파티 여는 부잣집 딸내미 아닐 리 없다
얘들 이 와꾸 합으로 진짜 유치하고 풋풋한 미국 하이틴 로맨스 보고싶음
일단 첫번째는 이 다리 위 허그씬...
여기서 바이가 It's been real, Cupcake. 라며 케틀을 컵케이크라고 부름
이 때도 징크스가 지켜보고있긴 하지만? 망원경을 쓸만큼 먼 곳 이라서 대화가 들렸을지는 모르겠음
둘이서 부둥부둥 끌어안고있는데 바이가 ㅈㄴ 큰 목소리로 말했을리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