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나게오 카게토라(우에스기 켄신-페그오) & 산쵸모(도검)
- 페그오 내의 직접적인 묘사는 (아마도) 없음. 최종 재림 일러에 꽂혀 있는 칼 중 츠바 없는 애들 중의 한명은 산쵸모 아닐까 생각 중. 나란히 보고 있으니 생각보다 둘이 배색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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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or 조각 참조 남사 그림 (재업)

1) 아카시 (<티베리우스 조각상>)
2) 카센 (<계명산의 달>)
3) 부젠+하카타+스이신시+다이한냐 (<최후의 심판>)
4) 산쵸모 (<기러기를 바라보는 우에스기 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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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켄신.....👍🏻👍🏻👍🏻 https://t.co/4SvPmTYV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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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바람의 검심 - 히무라 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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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날이니까 켄신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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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 카게미츠의 경장에서 어깨 부분이 접힌 것처럼 들어간 건 카타아게肩上げ라 하여, 어린아이의 기모노에서 볼 수 있는 형태.

어깨 부분의 천을 듬성듬성하게 꿰매어 두었다가, 아이가 성장하여 몸이 커지면 꿰맸던 부분을 풀어서 팔 길이에 맞춰 옷 길이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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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특성 이순신인 그의 옛 별명
:체육과 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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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은 나그네 켄신과 히무라 발도재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대비시켜 '동료와 함께하고 칼을 버린 켄신'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놓아주지 않는 발도재'를 오가면서 '나그네 켄신'으로 살아가는 것을 관철하는 내용인데, 전반부의 갈등을 확 줄여버린 실사판에선 그런 주제가 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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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켄신이 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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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몸푸는 켄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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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전부 빨강빨강한 가운데 혼자 파랑파랑한 켄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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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과정은 요기... 전에 그린 켄신 극실장 기원 그림 손좀 봣음ㅋㅋㅋ 타임랩스 넘 용량 잡아먹어서 여기까지만 러프하게 끝내기로 햇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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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습 잘못올려서 다시올림 켄신깎는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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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히무라 켄신
* 2021.03.23
* 내그림체로 최애캐를 그려보았습니다.😊
* 그림방송을 하면서 완성을 했답니다!
* 켄신은 언제나 변함없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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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후네 데뷔시키고 아이도루 켄신 주세요 아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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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신케모미미는 무조건 토끼여야 함 근데 바짝선 귀랑 롭이어중에서 고를 수 없음 둘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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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 히무라 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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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넣은게 와서 . .. . . .
자랑하려고 왔어요 (? ? ? )
켄신이너무귀여워 ..엉..어엉 ... 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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