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중간에 애플펜슬 배터리없어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다ㅜㅜㅜ
허겁지겁 색만 입히자는 마음으로..^^.. 첫 시참이었는데..
그래도 잃어버린 반려동물과 재회하는장면...!

0 32
2021-01-07


변태 얀데레 느낌으로~...
선따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러프에다가 해서 좀 드럽습니당... ㅠㅠ

4 112
2021-01-07



콕스님 덕분에 여러가지 장르를 그려봅니다.

0 15
2021-01-07


뭘 기대한거야?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으면서.
(파스슷)

3 36
2020-11-20


Well, what did you expect?
(Tried to get something in btw he >< but wish I did more ahh)

3 32
2020-11-20



콕스님? I don't have any idea what character should i draw so i choose to draw coax-nim ehehehehe😳
I just can imagine this scene when i said "what do u expect?"

4 68
2020-11-20



"바..바보! 뭘 기대한거야?!"

1 24
2020-11-20


i only just found the tag😂
"What, did you actually expect me to cook? You know I can't even fry an egg right?"

2 37
2020-11-20



완성귀찮아서 러프 그냥 올림....
첫 시참...

3 37
2020-11-20


과제하기 싫어서 핸드폰 조금 더 만지기...
문예창작 과제보다 얘 스토리 짜는 게 더 재밌다

2 30
2020-11-20


처음으로 시참해서 두근두근 하네요:)

설레는걸 그리고 싶었어요!
이성친구와 빼빼로 게임을 하면서 능글맞게 장난치는 상황을 상상해봤습니다

2 33
2020-11-20


대사없는버전과 있는버전
그리다보니 저번에 콕취향으로 그린 불마녀랑 이어지는 내용같기도..

12 108
2020-11-20

I searched the phrase in google and only scenes like this appeared so it turned out like this XD

1 44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