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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옛날에 신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신은 세상이 늘 평화롭기를 바라셨지만 세상은 점점 부패해 갔어요. 신은 몹시 노하셔서 결국 자신의 창조물을 멸하도록 하셨답니다. 신은 너무나도 늦게 깨달으셨어요. 당신이 바란게 이런게 아니였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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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막기 위해 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공주가 약해진 신을 보호하고 멸망을 막아내는 이야기! 막판에 시간 없어서 후다닥 그리느라 완성도가 떨어지네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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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망했어"
신들은 그리 말한다.
전세계가 자원, 외교, 무력 전쟁을 벌이는 혼돈의 세계.
한국은 망할 위기에 처했다.
"한국이 망했다고 누가 그래?"
한국 태초의 신 '단군'은 나라를 되살리고자 인간계로 내려가는데...
과연 한국과 단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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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치이고 절망적인 자신의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해 멸망해 가는 '(한)세계'가 자신의 수호신을 만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라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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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신을 기억하는 존재가 사라져가 아무 힘을 쓸 수 없는 신은 그저 창밖에서 멸망해가는 자신의 세상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는 더 이상 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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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랑하던 딸이 인간들에게 배신당해서 죽었다. 몇백 년간 성군이라고 불렸던 신은 이기적이게도 세계를 멸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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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신"
자신의 실수로 멸망해 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다른차원의 주인공을 데려와 수습하고자 한 신.
그런 신에 의해 세계를 구하기 전까지 무한 루프의 굴레에 빠진 주인공.
결국 사신이 되어 신을 죽이고 멸망해 가는 세계의 진정한 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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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꺼지지 않는 청염으로 모든걸 불태우고 홀로 남은 신.
스토리는 너무 어려워서 패..패스입니다.
전에 그렸던 그림인데 이 그림으로 너무 합작 하고싶어서 재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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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인류 재건 농사 판타지로 하나 더 참여합니다!
참고로 들고 있는 책의 제목은 농사직설(?)로 설정해뒀는데 소설 제목을 넣는 바람에 책 표지에서 밀려나버렸어요 ㅋㅋ
갑자기 수채화가 끌려서 물 수채 느낌으로 채색해 봤습니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멸망한 세계의 신은 자신을 제물로 바쳐 세계를 살리기로 했다.
그리고 신을 사랑한 남자는 세계가 멸망하기 전으로 회귀한다.
신을 구할 때까지, 영원히.
-미완성이지만 일단 올려요오ㅠㅠ 완성하면 재업할게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합작 처음 참여해봐서 떨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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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합니다. 의지할 줄만 알던 어린것들에게 당신들의 의지를 남겨놓은들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스토리는 타래로 올릴께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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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우릴 버렸다,
영원한 밤의 세계에서 성녀는 악마에게 기도한다.
무지한 백성들에게 성흔은 그저, 새로운 신의 증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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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욕심내다가는 완성을 못할 것 같아서..🥲
세계가 무너져가면 신은 점점 빛이 바랜다는 설정입니다..!
땅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죽어 신도 죽어간다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무섭게 그려진 것 같네요..😢)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예전 합작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와 이어지는 스토리로 만들어 보았어요. 줄거리는 타래를 봐주세요☺️ https://t.co/XAAb9YLE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