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콰직, 콰지직-!)
앗, 알에서 치라미가 태어났어! 치라미는 어리둥절하면서 아스텔을 바라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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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지모도 물달라 할때 진짜 뛰쳐나가서 물 주고 시펐다.....왈칵
어쩌다보니 다 같은 각도네 내 자리에서는 이런 각도가 많이 보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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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그림. 우웕웕웕웕 콰지직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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