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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
저기요!!!!!!!!!!!!!!!!!!!!!
아리아 초상화 보러 왔는데요!!!!!!
제가 여기 주인인데 문좀 열어주세요!!!!!!!!!!!!!!
오늘 수업들으면서 이건 정말로 그리고싶었다.
휘핑기에 붙은 버터를 털어내려고 볼 바닥에 쾅쾅쾅! 하고 내리치는데 그 때 쾅쾅쾅 소리가 아주 위협적임...
게다가 단체로 그 작업을 하고있으면 무슨 공사장 축소판에 온 것같은 느낌이 살짝듬. (제과는 절대로 고상한 취미는 아닌듯..)
구렁덩덩 새신랑적인 웬조 보고 싶다. 집안 좋고 돈 많지만 구렁이라서 결혼할 부인을 못 찾는 손가네 문 쾅쾅쾅 두들기는 마을에서 제일 가는 미녀 박. 박 정승 댁 셋째가 왜 문을 두들기나 해서 문 열어줬더니 구렁이랑 혼인시켜달라고 말하러 찾아왔다고.
안돼애애애애애애 이 악땅~~~~!!!!!!!!😡😡😡😡
그 둘을 갈라놓지마!!!!!(쾅쾅쾅
어린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따흐흑 가엽슨 윌로우우우우~~~~~~~~~😭😭😭😭😭😭😭
구억년만에 곱하기 레이어 정말 편리하죠 개구리 귀엽조 최애가 딥빡하는건 좋네요 깔깔깔(?) 학교 가기 싫다 다 망했으면 쾅쾅쾅 요즘 선따기가 너무 싫어요 채색은 하고 싶은데 선 따기가 귀찮 맞다 밑색도 깔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