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나미 쥰 漣さざなみ ジュン
🔊우치다 유우마

후르츠 바스켓 - 소마 쿄우
기븐(BL) - 우에노야마 리츠카
주술회전 - 후시구로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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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우라는 작가님 그림 응용모작 채색부분이랑 좀 더 디테일하게 수정해서 재업.
쿠사나기쿄 응용모작. Kyokusanagi.
지저분한 러프와 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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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스에도 키쿄우 도자기로 만들지말고 사이보그 탱크로 만들어줬으면 키쿄우 부활하자마자 다 죽이고 끝났을텐데
이 작품의 인기도 끝장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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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 나는 어머니를 죽이고 아버지를 영구 냉동형에 처하게 한 친형 쿄우지 캇슈를 찾아내서 복수를 하기 위해 떠돌아 다니고 있는 중이다. 쿄우지 캇슈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가?

실제로 한 말 : 이 남자를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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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쿄우카”씨 굿즈는 벌써 GET했어❓️🥺

모두 엄청 귀욤하니까 집에 맞이해 줘🙈💓

\\ 전 3아이템 //
・트레이딩 아크릴 멀티 뱃지
・쿠션 키홀더
・카리스마 캔 뱃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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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둘이 너무 좋다
쿄우님이 내 마음을 아실까
내가 이 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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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미칠거 같아…쿄우라라는 영원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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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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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구나
평소의 쿨하고 도도한 모습은 1도 없고 영혼없는 표정으로 지각지각~하며 뛰는 키쿄우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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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쿄우는 지금 봐도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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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메이든이나 보석국 포스같이 깨어났을때 잠들기 전에서 수십수백년씩 지나있단거 깨닫고 허망해하는거 좋아하는데 퓨처라마도 그런 감성이 좋았음
키쿄우는 바로 나락 레이드 떠나서 그런게 딱히 없는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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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もう帰ってください!“
” ごめん、怒った?“

Ⓒ 희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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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남자를 안좋아하게 생긴 관상
근데 베른은 진짜 레즈고 키쿄우는 헤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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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24화

처음부터 훌륭한 액자에 들어있는 캔버스에 완벽한 그림을 그리는 게 쿄우야가 할 일이었는데
타마키를 만나고 액자를 벗어나서 더 큰 꽃을 그리는 쿄우야🥹
연출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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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17화

쿄우하루
나름대로 흥미로운 감상이네

+ 엔딩곡 전주 흘러나오는 것까지 완벽한 장면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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