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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알려야한다’라는 신념하에 타인의 ‘삶’을도청하고 기록하고 보고하는 냉혈 비밀경찰 비즐러,감시하던 타인 크리스타가 던진 ‘신념만가지고 살아갈수 없잖아요’ 한마디에 무너지기시작한다. ‘삶’과‘관계’에대한 질문을던진 수작,다시봐도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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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삶 #TheLivesOfOthers #illustration
트위터 백년만인 것 같네요! 휴식이 너무 길었습니다. 뒤늦게 공개확인된 그림 몇개 올립니다.올초에 그렸던 천공의 크리스타리아 작업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작업했던 천공의 크리스타리아. 교복+아처 컨셉. 4단계에 모든걸 부었지만 찾을수가 없네요.공개도 불가고 흑흑.ㅜㅜ
오늘도 털어보는 옛날 작업물. 작년 가을쯤의 작업이네요. 천공의 크리스타리아, 크리스타리아 작업물은 웹을 뒤져도 4단계를 찾기가 어려워져서 아쉬워요.ㅠㅠ 개틀링,탑,무덤등 뭔가 오브젝트들을 빡세게 그렸어요
작년 봄의 유물발굴..; 천공의 크리스타리아 부겐. 부겐필리아 꽃을 아주 열심히 그렸었습니다. 트위터가 아파하니 작업물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빨리 정리해놔야할것만 같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