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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라라 압도적으로 내취향이다..
저번에도 넘 이쁜데 이번엔 취향도 겹쳐서 심장폭행당했어..하.. 너무 좋다
항상 이쁜데 이번에 너무이쁘다..
제자, 클라라 프리마베라
스승, 스테파노 프리마베라
마법명: 「미리 보내는 인사의 말」
경력&기관: 문호의 사서
만난 계기: 스승의 외동딸
방침: 자신과는 상황이 워낙 다른데다가 스승의 유지도 있어서 손대지는 않으나 주시형
특이사항: 주권이 수많은 편지들이 쌓인 공간
랏샤의 말들이 HANA 빌런 3인방 랏샤 할리 리나 모두를 나타내는 것 같다 랏샤가 가지고 있는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기억은 루비, 클라라와의 기억이고 할리는 군인 시절 동료들에 대한 기억, 리나는 허윤을 사랑한 기억.. 결국 이 기억으로 인해 악인으로서 쌓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까지..
n년만에 재회를 전라로 하는 핫바디갓와꾸 썸남이 있다?? 한편 전라이고 뭐고 얼굴 한번 안붉이다가, 자기 머리카락 자란 것만 더 쑥스러워하는 클라라나 ㅋㅋㅋ 대머리였을 적이 더 멋졌다고 하는 랏샤나ㅋㅋㅋㅋㅋㅜㅜ결혼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