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들이밀고 싶은 거
꾹꾹 눌러가며 진정시키면서
온갖 생각이 다 들었을 거야.
여러 가지로 확인하고 싶었겠지.
근데 저 진정 안되는 쪼매난 혀를 보고
뭔 사고가 되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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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 너 귀여운 얼굴 그렇게 쓰는거 아니다. 깜짝 놀랬자나😱

https://t.co/xiF095B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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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그리는 데 제일 오래걸림ㅋㅋ
그러니까 많고 많은 것 중에
왜 하필 젤리만 유독 이렇게 많았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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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목이 빨렸던 서영이 ㅋ
뭐랄까.. 주사 맞기 전에
알코올 솜으로 접종 부위 닦이는 것과 같은
의식 행위라고 봐야 하나. ㅋㅋㅋ
이 이후에 한 행동을 보면 알수 있듯이
둘 다 그냥 한 짓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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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secuencia me hace acordar a las personas que por fuera ser ven súper tiernas pero al menor descuido sacan su verdadero ser y después se hacen los que no hacen nada 😂😂





Link: https://t.co/WI2xP7c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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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살> 11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감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https://t.co/9SdBpD7D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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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집착공에게 미치는 영향
=넣을 때 이성도 같이 넣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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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몸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서
너무 혼란스러운데 일단 어떻게든 해야할 것 같고,
근데 또 어떻게 해달라 말은 못하겠고ㅜ
영현이 아예 답이 정해진 질문을 던져주니까
그냥 냅다 끄덕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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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비주얼합이 미쳤다🙈❤️‍🔥

궁금해! 흥미진진해!



그리고 야해🤤❤️‍🔥 https://t.co/fo8YQdCX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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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참아보려 했다고 한다.
부들부들.. ๐·°(৹˃̵﹏˂̵৹)°·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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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뭔가 마음에 들었던 컷..
빼꼼 나온 얼굴에
진짜로 잡아 먹을거야? 라고 써있는거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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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위에 앉혀놓고
냅다 손 집어 넣는 뻔뻔공..ㅋㅋㅋ
가이딩이 시급한 에스퍼니 봐주자..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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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붉히는 건 붉히는 거고
공의 상의 탈의만으로는 만족 못 했던 우리 서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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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바로 직전에 멈춰서
60%의 당혹감과
20%의 찝찝함,
15%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복잡함을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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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위로 할짝거리면서 다 받아 먹고는
어쨌거나 이 소시지는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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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참 예쁜데..
다음화엔 뜨거워 지겠구나❤️‍🔥❤️‍🔥
https://t.co/cBlavKki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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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가이드 따위는 필요 없었다.
유일한 가이드.
나의 유일한 가이드.
나의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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