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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라&클레오]
요라: 아! 머리색 맘에든다! 내가 좋아하는색-!
클레오: ......(뭔지는 몰라도 빨리 돌아가고싶다..;)
그냥 폴더 뒤적거리다가 나온 요라..를 그리기에는 심심하니 클레오도 같이 그리기.. 딸기우유 좋아하는 은퇴한 살청친구.. 음 사실 시대적으로 못만나지만 낙서인데 상관없지(끄덕
[ 클레오 ]
무섭다... 덕캐가 있는곳에서 자캐 굴리면 이케 달라지다니.... 어마무시하게 무서워.....(그리고 덕캐덕에 행복함)
동일인물이 맞는가에 대하여 시험 내야할판(???
여태 까지 그렸었던 슬기.. 할로윈 분장 모아봄 ㅋㅋ..
나중에 클레오 파트라도 그려봐야지! 👻🐻💛
#SEULGI #슬기 #RedVelvet #레드벨벳
[클레오 아가페]
50대란 무엇인가.....(흐릿
암만봐도 50대 만큼은 안보이지..? 허.... 나도... 나도 중년 젠장...... 잘그리고 싶다...(뿌듯
Smile of the Crimson Flames Cleo
붉은 화염의 미소 클레오
赤き火炎の微笑み、クレオ
#KINGsRAID #Wedding #킹스레이드 #キングスレイド #王之逆襲
데차를 해오면서 이걸 제일 크게 느꼈던게 2017년 하반기에 열렸던 cade de petit에서 모건과 베르들레의 관계.
그전에도 크람푸스, 클레오파트라 등도 비슷하게 나오긴 했지만 모건,베르들레,힐드 이 3인방의 카페 컨셉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