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오 베헤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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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네는 클레이오를 택한 걸 후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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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남파업 예서 문송안함 클레이오 공회주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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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클레이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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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클레이오가 생각나는 사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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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아세르가 바라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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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 리퀘 : 조군 막군 프란(+클레이오)
묘하게 속성이 교차하고 있는 와중에 메타발언하는 퇴마록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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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묶는 클레이오
*약간 아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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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ㅚ근에 문송 밧음......클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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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 제 영혼의 단짝 『사탕』님이 클레이오를 그려주셨답니다...
저는 헤헤 클레이오 그려주세요 헷헷 허벌셔츠 입혀주세요 했을뿐인데 출근해서도 행복한 사람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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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송안함
제가 읽어본 부분(170화대 중후반)까지의 외모서술로는 클레이오와 첼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근데 일러를 보니까 이시엘이 갑자기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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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덕질 그림 클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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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아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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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베헤못 진짜 큼.....
우리는 저 클레이오가 180후반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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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문송안함의 클레이오 아세르를 기가 막히게 그려주실 귀인을 모십니다. 갈발개말라음기과로남을 잘 그리신다면 아마 적성에 맞으실 겁니다!
상한금액은 30만원 정도이고, 문송안함을 읽어보신 분이면 좋겠어요. (안보셨으면 사드릴게요.) <<타래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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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러스트 속 인물들의 시선이 의미심장해...!
아서는 화면 밖을 보고 있고, 프란은 아서를 보고 있고, 디오네는 클레이오 쪽을 향하고 있으면서 눈을 감고 있고, 클레이오는 온리 베헤못(웃음)
리피와 레티샤와 첼은 뒤쪽에서 이시엘까지 껴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있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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