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키리시마는 손톱이 붉어지면 남자답고 멋있어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키리시마는 봉선화로 손끝을 물들이고 있어요.
과연 그 소원이 이루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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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ㅁㄹㅁ에서 키리시마 나오는거 다 봤어 시발 존나꼴람
이자식은 살살 웃으면서 참다가 폭주하는게 개꼴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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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형제 갸루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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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낙서
사실 체크 써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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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유모차를 선물 받은 꼬마 키리시마

제일 먼저 캇와와를 태워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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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와 곰돌컷 캇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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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는 숨을 참아도 귀엽지 않을까요?ㅋㅋㅋ https://t.co/djZduxs3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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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옷 입은 아이들을 보고 아기 키리바쿠에게 공주 옷을 입혀주고 싶어졌습니다.

키리시마는 좋아할 거 같은데, 바쿠고는 좋아하지 않을거 같네요.

“바쿠고 왜그래? 바쿠고가 안나옷 입을래?”
안절부절 하는 키리시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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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키리시마... 힘들 때마다 꺼내 쓰려고 트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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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키리시마에게 비벼져 버렸

고추장이 많아서 좀 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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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시절 키리시마 넘 똥글동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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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슬아슬하게 낙서 키리바쿠로 참가~,,,
다 잡힌 물고기 키리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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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공부 가르쳐주는 바쿠고 좋은점….

그 바쿠고가 친히 알려준다는 것부터가 미쳤는데 키리시마 팡팡 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기까지 해주고..

(유에이백서내용)
바쿠고 딱!빡! 이러면서ㅋㅋㅋ 알려주고 키리시마는 가르치는 방식이 남자답다고 눈물참으면서 따봉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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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려준.... 키리시마........
아휴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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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와와는 아기가 아니야!!!
아기 키리시마의 소꿉놀이가 귀찮아도 참아낼 수 있는 멋진 개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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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바쿠고가 안 보여서 깬 키리시마.
“바꾸고…어디 갔어?”
머리는 헝클어지고 눈은 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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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옷 갈이 입고 바쿠고 보러 가야지.”
키리시마 입가에 미소는 바쿠고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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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 말하는거임 키리시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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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아무리 생각해도 키리시마 가슴 끈 말야...
더 예쁘게 디자인할 수 있었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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