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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풀린 고화질 일러, 결박 취향으로서 새삼 설렌 곳은 이 부분이었는데 시안 발키리오스가 매일 새벽(아침이 아니라 새벽이다 이거 중요하다) 일어나 팔보호대 찰 때마다 벨트 하나하나 꼼꼼하게 조일 걸 생각하니 행복해진다.
할거있는데 하는 낙서 너무 존잼이다 그죠,,(ㅠㅠ) 메타트론/키리오스 시쇼/(※ 314의 신캐,, 그분,,날조) 자캐 큰잔치 한판 벌였고 314에 그분 너무 존엄함밖에 안남아서 이미지가 안잡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