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감사합니다]
1월 디페 토요일 <이누야샤> 키쿄우 중심 부스로 참가합니다.
신간 하나 구간 하나로 딱 회지 2개만 나와요. 통판 신청 받고 있습니다. 선입금 예약은 디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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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쿄우의 오만함도 좋아해 사랑따위를 하지 않을거라는 오만함을 가지다 결국 그 사랑 때문에 무너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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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 최애 장면 어케 고르지? 하나 골라보려고 생각하고 있으면 다른 장면이 나는?.. 나는?… 하면서 떠올라서 걍혼자갈팡질팡레즈언드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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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참 좋아... 살짝 스쳐지나가고나서 바로 서로 정체 알아차리는 것도 넘 좋고 역시 뭐니뭐니해도 능글거리면서 이야기로는 들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라곤 상각못햇네 하는 반코츠... 거기다 반코츠가 키쿄우보다 어린 연하남이라는게......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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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서야 비로소
평범한 여자로 죽을 수 있었던
비운의 무녀 키쿄우 .. 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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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 전신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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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키쿄, 셋카구, 그 외 커플링과 N-CP 위주로 돌아갑니다! 지뢰는 트친소표 봐주세요... 키쿄우랑 카구라 최애여서 완결편만 보면 눈물 짜고 지뢰빼고 아무거나 다 잘먹는 여성 제발 탐라에 들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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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누야샤 - 키쿄우 (금강)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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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말... 순수하게... 구작화로 전율의 귀공자놈 시절 셋쇼랑, 살아있을 때 능력치 만렙이라 요괴 다 쓸던 시절 키쿄우가 1:1로 다이다이 뜨는 장면이 너무... 너무너무 너무 보고싶음. 서로 얼마나 호각을 다툴지, 누가 더 예쁜지 힘과 미모 대결... 짜릿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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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키쿄우 빼고는 나락이요!!!!! 마법소년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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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 없는 나락키쿄요,,,😊 https://t.co/3IjjbLvB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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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키쿄이누 넘 맛 있다고 생각... 반코츠가 아무리 키쿄우한테 잘해줘도 금강은 이누야샤를 좋아한다는게 넘 맛있음 반코츠가 그 어떤 노력을 해도 금강 마음은 한결같은거 맛잇음...
가끔 반코츠가 자는 금강 보고있을때 금강이 이누야샤 하고 작게 속삭이면 표정 굳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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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금강은 그릴때마다 만족스러움...
무녀님 자체가 빛나서 그런가? 너무 예뻐..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난 카고키쿄러버였나봐....
(그야 최애 카고메 차애 키쿄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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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실트니가 그렷던거(두개밖에 없음) 올려봄..... 비천만천(막내이름은머엿지) 트레카 협력햇던건 원본잃어버렷구...키쿄우는....... 완성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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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깠을 때는 24살이 아니라 24개월 된 애기
얼굴같애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워
내가 키쿄우였으면 이런 말랑뽀짝토끼한테
고문같은거 절대 못시켰음
근데 머리내리니까 음? 아기토끼는 어디가고
존나능글맞고섹시한검은고양이같음
이남자의 침대위가 궁금해짐
고문도 한계까지 시켜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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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재밌다
아마 훈른러들이 생각하는 이누야사 캐릭터는 키쿄우일 가능성이 높을거같은데
신선하고 재밌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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