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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생겨서 전부터 해보려던 게임 '베어너클4'를 해보았습니다. 벨트스크롤 게임의 향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도 꽤 있었구요 ㅎㅎ조작이 요즘 게임 답지 않게 답답한 점도 있었지만 타격감이나 무게감만큼은 만족스러웠습니다. #streetsofrage4 #bareknuckle4
#로스트아크 의 2차 CBT 내용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지난 1차 CBT에서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타격감과 트라이포드 시스템 개선, 밸런스 조정, 신규 클래스 추가 등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https://t.co/3TRqy6cpW1
게임업계를 움직이는 건 게임이니까! -4여신 온라인 : 타격감 제로, 부족한 기술력 등 여전히 신앙심이 필요한 게임이지만, 느와르의 '느와느와하게 만들어 줄게!'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아무것도 아니죠. 모든 것이기도 하구요.
11.전국BASARA / 장르:액션
삼국무쌍과 비슷한데 좀 더 병맛색이 짙은(!) 게임. 대전게임 명가답게 타격감은 무쌍보다 이쪽이 더 나은듯합니다. 우리나라 역사도 관심이 없는데 게임때문에 일본역사에 관심을 갖게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