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CoC 팬메이드 타이만 시나리오 '그로키니시아, 나의 레베카'를 배포합니다. 창작세계관 기반 스릴러, 로맨스, 추리 시나리오입니다.
황궁에서 일어난 황실 가의 몰살.
모든 이는 용의자입니다.
PC, 당신은 누명을 벗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약칭은 '그레베'입니다.
https://t.co/e0whzSKmdH
호냠님과 함께하는 COC 타이만 시나리오 [바다아이]
니콜 & 나이젤 파커 남매로 다녀오겠습니다..
[열대의 유래]에서
하나남은 가족이였던 남동생 마저 잃은 니콜.
다시는 못 볼줄 알았던 동생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반응해야할까요..?
호냠 멱살 잡을 예정 (예고)
스페이스 오페라 풍 CoC 타이만 시나리오
「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를 배포합니다.
연합은 괴물이 침공하는 게이트를 막기 위해
당신만을 태운 편도 탐사선을 쏘아 올립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아야 할 공허한 진공 속,
낯선 이가 창을 두드립니다.
☄️https://t.co/jKeYzQEopL
CoC 타이만 시나리오 <꽃다발과 나비 이론>
https://t.co/PoQr5g43On
KPC가 탐사자에게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마음을 담아서.
이번에도 얼렁뚱땅 로맨스를 노렸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를 준 사건'이 과거에 있었고, 현재 '꽃다발을 선물할 수 있는 사이'여야 합니다.
#당신은당신최애의옷을입고일주일동안생활이가능한가요
그 이거 옷 맞죠? 그 모자랑 나비넥타이만 입고 일주일 살아야 하는 거 아니죠? 안 나가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