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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이번 신캐 도브라냐 니키티치. 원전에서 모사된 모습은 왼쪽 그림의 하얀 말을 탄 남성임.
네... 유구한 타입문 전통인 '역사에 이름을 남기면 후손놈들에 의해 TS당해 미소녀가 되서 천쪼가리를 걸치고 나온다.'의 피해자임.
과거 오타쿠들에게 달기의 이미지를 악랄하고 요염한 핑발미소녀로 각인시킨 그 작품
에서 최종보스를 맡은 달기와
그 작품 주인공 태공망
을 아마 재밌게 봤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스 키노코의 달기 해석
을 보고 봉신연의 패러디를 시작한 타입문
겨우 이 두장으로 얼마나 이마를 깨개 만들었는지 타사장 이 버전으로 if 릴리라도 내주면 안되냐??? 아니 빡치네 단발을 주지 말던가 사람한테 여지를 줘놓고 허 참 어이가 없어서 어?? 이아손 안만나고 콜키스에서 자란 이문대 메데이아 릴리 이런 설정 내도 용납할테니까 제발요 듣고있냐 타입문
⚔<페이트 그랜드 오더 투라스 레알타> 10권⚔
살아 남으려면, 있는 힘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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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는 타입문 갤러리.
검은수염------------!!!!! 영의 감사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좋아아아아아아아아!!!!!!!!!!!!!!!!!!!!!!!!!! / 살충제가 아니라 방충제라는 쪽에서 상냥함을 느낀 오베구다. / 오베론과 도만.
토오노 가의 오후 20180608
타입문 일러 합동지를 위해 그린 그림.
그림 그리다보면 가끔씩 크리(?)가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2018년의 내 실력으론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퀄이 이때 나왔음.
https://t.co/lxyJRCyIEx
컴파일은 1998년의 화의신청 이후 퇴사했으며, 현재는 『타케우치 타카시(武内崇)』라는 명의로, 『타입문(TYPE-MOON)』 브랜드로 유명한 『유한회사 노츠』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 계신다 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