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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첫 최애였다가 돌고 돌아 다시 잡아버린......
사실 내 취향에 가까운 캐는 야마모토 같은데 하이퍼나 성격이나 이것저것 여러모로 어케저케 츠나를? 잡았다네요? 그리고 이탈리아혼혈은발녹안냉미인댕댕 애인이 있습니다
22. Plus 1 Good Day!
부른이 : FRAME
사쿠라기 마노, 나탈리아, 유우키 하루, 타카야마 사요코, 나나쿠사 니치카, 키타카미 레이카
피지컬이 짱짱한 컨셉
#アイマスMOIW2023_day2
Marina Marcolin. (Italian, 1975~)
마리나 마르콜린, 이탈리아 출신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빌 때 뿌옇게 사라지는 꿈 같은 풍경들.
Site>> https://t.co/oTPfquDQ94
원신 웨딩 컨셉 굿즈 통판 수요조사입니다
사실 분은 타래에서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크릴 키링: 6×6 양면(좌우반전), 7000₩, 은색군번줄
자유형 스티커 : 3000₩~4000₩ 예정
지금 그림을 더 그리고 있어 실제 통판에서는 방랑자, 타이나리, 타르탈리아, 아야토가 추가 될 예정입니다!
RT=❤️
다음주 12일에 타르탈리아&루미네 스튜디오 촬영 가능하신 사진사님 모셔봅니다!🥺
시간대랑 스튜디오(두군데 정도 생각해둠) 함께 정해서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스튜비는 1/n 가능하신 분으로 모시고 싶어요 디엠이나 멘션 주세요~!☺️💕
원신에 나오는 신의 눈은 지역별로 디자인이 다른데
타르탈리아의 신의 눈을 보면, 스네즈나야의 신의 눈은 사안이랑 생긴게 똑같은가보네?(차이점이라면 원소 마크가 아니라 우인단 마크가 있다는 정도)
원신 - 루미네&타르탈리아
아 커플 컨셉도 좋고 혐관도 좋아 냠냠접접
갑자기 이 조합에 감겼습니다
타탈은 염두에 둔 사람이 있어서 빨리 촬영 잡고싶다요
그렇다면, 미혼 여성의 복식은 어땠을까요? 1246년에 몽골을 방문한 이탈리아 수도사 카르피니(Plano Carpini)는, 미혼 여성과 남성의 복식이 완전히 일치하여 구분할 수 없다고 기록했습니다. 실제로 몽골제국 아래의 회화를 보면, 수염이 없는 인물의 성별을 구분하는게 좀처럼 쉽지 않죠😅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시몽 부에 (Simon Vouet)』가 태어난 날 입니다.
1590.01.09 - 1649.06.30
● Artist CV: https://t.co/vcxf0HaSVn
이탈리아의 바로크 회화 양식을 흡수하여 프랑스에 소개했으며, 루이 13세의 궁정 수석화가로서 궁정의 화려하고 향락적인 분위기를 밝고 경쾌한...
[작가] 오늘은 이탈리아 화가 『지오반니 볼디니 (Giovanni Boldini)』이 태어난 날 입니다.
1842.12.31 - 1931.07.11
● Artist CV: https://t.co/yYvxZui9Tq
런던과 파리에서 활동하며 주로 상류층 여성의 초상을 많이 그렸다. 화려한 색채와 흐르는 듯한 선의 유려함을 특징으로 한다.
집행관의 크리스마스~🎄🎅
#타르탈리아 #Childe #tartaglia
#タルタリヤ #원신 #Genshinlmpact
이탈리아 작가 콘치타 데 그레고리오는 한국어 번역본 없는 작가. 아까 일본작가 한 명 빼먹었는데, 나카무리 후미노리. 2019년작인 <나의 소멸>은 한국어 번역본이 없다. 후미노리는 미국에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모양. <쓰리>가 히트쳤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