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히히 가을..느낌 나는 그림 왕창 그리고 싶다..
그림과의 권태기도 슬슬 끝내보려고 노력 중..
일주일에 한 그림은 그려야지..!!!!💪💪
💗택연💙
출판사 다니는 권택과 일반 회사 다니는 최해연
풍기님이 권태기관 짜고싶다고 하셔서 짜게된 자관.
고등학생때부터 연애해서 서른될때까지 사귀고있는데 권태기가 와서 결혼하지도 헤어지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
키워드는 산호와 바다
(²낙엽님³⁴황태님 cm)
🍀츠무기 생일 이벤트의 협력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
°.✩┈┈∘*┈💙┈*∘┈┈✩.°
전프레 포토카드
illust by 망태기 님(@ dkdckdaksksl )
°.✩┈┈∘*┈⚡️┈*∘┈┈✩.°
* 실제 인쇄에는 빗금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 귀중한 시간 내어 협력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마감입니다~~~~♡
시험기간...이라서 늦은건 아니고 그냥 최근에 그림에 권태기 와서 놓고 있다가 오늘 마감했습니다...원래...다들 조금씩는 그림이 귀찮아 질때가 있잖아요..? 그렇죠..?
“이제 내가 질린거야? 권태기라니… 나는 정말. …맥시.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알려줘.”
이토록 불안해보이는 남편은 너무 오랜만이라 놀란 맥시. 그런 게 아니라며 달래주고, 조곤조곤 사실을 알려주지만 완전히 안심하지는 않는 리프탄.
“진짜지…? 여전히 날 사랑하는 거 맞지?”
집요하게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