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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마지막인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진비정. 으시시한 분위기라 찾아봤더니 북경이 점령되었을 때 서태후가 광서제와 함께 도망치면서 평소 개혁적인 성향으로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광서제의 애첩 진비를 빠뜨려 죽인 우물. 매일고궁은 청대 복숭아와 두루미 문양의 합.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양성전 뒤쪽 전각 낙수당. 정면 7칸, 측면 3칸으로 구성되었고 서태후가 서난각을 침실로 사용했다고. 매일고궁은 청 건륭제 때. 여기도 온통 새가.
[삼국지톡 미니극장] 하태후, 오국태
낙양포차에서 술마시는 team 수렴청정.
두 사람 모두에게 가족/남편/아이/나라는
중요한 키워드지만, 그 단어들에서
느끼는 바는 너무나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