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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제리 몬트"는 발렌타인과 샬럿의 친구이자, 귀염받는 막내 시녀입니다.
발렌타인과 샬럿을 잘 따릅니다. 과묵한 편이지만 말을 해야할 때는 하는 성격입니다.
몬트 남작 가문 출신으로 발렌타인과는 친인척이기도 합니다.
"응답하라! 히페리온, 테레사 호는 달 착륙에 성공했다!
이 특별한 날에 별하늘을 넘어, 달을 맞이하자!
함장함장, 저기 크고 둥근 달을 봐!
어쩌면 발키리들이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보일지 몰라~
Xtacy Onazam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
https://t.co/fmNryLPIuJ
[커뮤니티 이벤트] 우주 대 비밀! 달에 누가 살고 있을까
■ 이벤트 기간
~ 9/21 12:00
■ 이벤트 내용
공식카페 게시물에 [UID+달에 무엇이 있을까?]를 남겨서 테레사 호를 충전하자!
댓글 충전 수가 일정 이상 도달 시 발키리의 수정 선물을 얻을 기회가 주어질 거야
>> https://t.co/In7lj3cu3o
* 테레사 대장 (👻隊長/captain boo) テレサ隊長🚩
미니 테레사들은 귀여우니까...
테레사 대장도 귀여웠던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린
어려진 테레사 대장 그림😙
(*채색 안 한 부분 있어서 재업로드)
* 부끄부끄 대장 (テレサ隊長/captain boo) 👻🚩💕
멋쟁이 테레사가 지나간다고
함부로 따라가면 안돼~!😰
@kimsoll_0905_ 이렇게 생긴 친구입니다... 마리
오에 나오는 잡몹인 부끄부끄
(테레사) 라는 친구인데 너무
귀여워용 (제 그림도 슬쩍...)
헬테이커.ver
유니 대역 (미후유)
클로에 (메이드)
마리아
유니 대역 (로제타)
성 테레사 여학원 엑스트라 3인방
#프리코네 #プリコネR
#クロエ
#헬테이커 #Helltaker
그런데 이거 도팽 루이 페르디낭도 딱히 준수한 외모가 아니던데 마리아 테레사 라파엘라가 유명세까지 탈 외모인가 싶네. 물론 어느정도 보정은 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루이 페르디낭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다.
"나는 어느 날 황홀경에 빠지면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무언가가 나의 몸을 꿰뚫고 지나가는 듯한 아픔을 느꼈는데,
나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의 고통이 따랐지만
동시에 말할 수 없는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
로렌초 베르니니1598-1680
Ecstasy of St. Teresa (성 테레사의 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