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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조차 알지 못하는 어느 갈레말 황족은 기라바니아와 얀샤 지역에서 여러 번 피가 흐르는 전투를 펼쳤다. 용의 피를 이었던 터라 풍부한 에테르와 암흑을 지배하며 외로운 암흑기사를 하나뿐인 벗으로 맞이했다. 더 보기
🎨 구스몽 님 https://t.co/BO2TP2i7wK
ㅇㄴ 오너님이 나한테 시련을
이번 나꿈커 이후로 휴커할려고 했단 말이야ㅠㅠ
하지만 해포커 못참지....우리 테르....버려졌는데...
응~프필 쟁탕....하기엔 턱이 왜 저따구지??
하 다시 그려야하네...
트레나 리터칭을 하든지 해야겠음
중국에서 나비가 사랑을 뜻한다는데...뭔가 메인으로 밀어주는 캐들한텐 나비 주는거같아. 루미네는 소(소가 루미네한테 수정나비 달아준거나) 아야카 폰타인의상에서 뒤 리본도 나비인게 아이테르랑 뭔가가 있는거같기두 하구
아몰라 행복회로 폭발해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