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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메일이나 디엠으로 감사한 선물을 받곤 하는데요ㅠㅠ... <토요일은 새우튀김>을 즐겁게 읽으셨다면서 새튀님(@ 2cha_uty)께서 너무너무 반짝반짝하고 이쁜 구원이와 토람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저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허락을 받고 트위터에 올려요 ㅠ0ㅠ
안녕하세요, 봄봄치입니다. 조아라에 연재할 새 소설을 하나 데리고 왔습니다🙏🙏
토람이와 구원이 꼬소하게 투닥투닥대는 <토요일은 새우튀김>입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구원과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한 새우튀김 표지와 캘리는 니치니치(@ niell_)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할로윈 호박모자 늑토람핕...
따흑 이제 하루라도 안그리면 손에 가시가 돋을거가타요퓨ㅠㅠㅠㅠㅠ 얘내 둘 중독성 넘 쩌러..
((@_Abyss_Xl_ 꾸준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