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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케마루의 옷 앞에 달린 저 복슬복슬한 털공처럼 보이는 것은 '키쿠토지'입니다.
실을 풀어 펼친 모습이 국화(키쿠)를 닮았다고 붙은 명칭.
본래는 바느질한 흔적을 가리기 위해 달던 것인데, 점차 장식 목적이 강해졌습니다.
취득세 없는 토지문서... 실화냐??
이리 영롱하고 아름다운 랜드가 내꺼라니...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메타오아시스'
여러분~ 저 땅부자 됐어요~♡
끼끼들 다같이 오지고 지리고 레릿고 투 더 문~🚀🚀🚀
"야 너두 할 수 있어! 메오랜드오너"
@Meoaofficial @KlayApe @klaymutant
22-4. 월식 때문인지 비극 시작됐습니다.
공사가 끝난 후, 남편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세상을 떠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이자 토지 관리인인 "고든 라베른" 이 장원에 있는 미로 정원을 순찰하던 중 사망하고 말았죠.
그러고난 이 후 남편과 친구는 장원의 영지에 묻혀졌고-
☕️6월 21일 신간
네 손이 닿으면
©️에리사키 하토지
카페 오너 세토와 도예가 오가타.
오래된 친구였던 두 사람은
얼마 전 오가타의 갑작스런
고백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중증의 손 페티시를 가진 세토를
섬세한 손길로 만져오는 오가타.
#직진공 과의 페티시즘 LOVE💛
🎉 신상품 입고 소식 💞
[ 도쿄리벤저스 토지코레 아크릴 키링 ]
귀여운 데포르메의 도쿄리벤저스 아크릴 키링이 입고 되었어요😉✨
✔본 상품은 랜덤 상품 입니다.
💌 통판, 가격문의는 디엠으로!
에리사키 하토지 작가님의 BL 신작!
<속지 않습니다, 사랑 따위엔>🍑
항상 오메가와 사랑에 빠져
애인을 뺏기던 베타 이오리에게
다가온 알파 이오리.
알파 x 베타의 운명이란?
'또 이렇게 휩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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