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결론만 놓고보면
토츠나 브릿지 색, 토와 적안은 셋쇼마루 문양 색보다는 호접 색에 가깝고,
세츠나 자안은 셋쇼마루 달문양 색에 가까움
셋링 신혼때 혼자 주접떠는 캐붕 아범마루 보고싶다,,, 셋쇼마루 서국은 버렸어도 대요괴 가오가 있으니까 밖에서는 절대 표정 풀리면 안되고 진짜 최대한 많이 풀어지는 순간이 밤에 집에서 링이랑 토츠나 자는 모습 혼자 지켜볼때였음 좋겠다 ㅇ>-< #殺りん
셋쇼마루 처음 만났을때 각자 다른 이유로 보고 놀라는 토와랑 세츠나 보고싶다ㅋㅋㅠㅠ(?
토츠나: "아니 저 자가 바로 셋쇼마루...?!!"
세츠나: oO((뭐야 엄청나게 강하다...!))
토와: oO((뭐야 엄청나게 잘생겼다...!))
oO((...메이가 좋아하던 아이돌은 비교가 안돼!))
이누야샤 아부지가 넘나 대요괴라 물려받은 요기가 장난아니라 죽을위기에 처하면 요괴화 되고 반요라 인간화되는 시기도 있는데 토츠나도 그렇지 않을까? 아부지가 셋쇼인데
그리고 모로하는 강력한 할아부지 요기가 그나마 희석되어서 1/4만 요괴의 피가 흐르지만 다른 반요들만큼 요기가 있을수도
본투비 마이너인데 대메이저판 십수년 존버하며 다시 파니 존잘님들 너무 많이 계시고 모든게 풍요롭네요. 선라이즈에서 투아네 큰며느리 정체 똑바로 밝힐 그날을 기다립니다(셋링 공식 아니면 전 죽어요) 그림 그리고 과몰입 캐붕 썰도 풉니다. 최애는 키쿄우와 토츠나네 부모. 제가 얼빠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