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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트리거는 이제 리메이크고 뭐고 너무 삭아버렸다.
시간여행 어쩌구도 타임패러독스도 자유로운 탈것과 오픈월드스러운 퀘스트의 자유로운 선택과 모험 등등 이젠 아무것도 새로울게 없어졌다.
솔직히 리메이크의 딱좋은 타이밍은(계속
11. 제갈 현
무심한 아버지와 히스테릭 부리는 어머니 초등학교 교사인 형
어리광 못부리고 자라기도 하고 어머니 히스테릭때문에 맞기도 많이 맞고 날라오는거에 다치기도해서 날카로운 파편만 봐도 트리거 눌림
하얗고 복슬복슬 애기 고양이같은 애인이 있음
@muilove_s_dream 이름은 오웬 트리거! 비윤리적인 실험을 일삼는 국가소속 비밀스런 연구소의 소장직을 맡고 있어요! (무려 군소속입니다!) 나긋나긋하고 상냥해보이는 친구입니다만 의외로 성질머리가 더럽고 굉장히 까탈스러워서 친구가 한명밖에 없다네요...(그 친구도 도망가서 다시 잡아와 감금시킴)
#인용으로_이_사람_그림_매력포인트_알려주기
그린건 많앗는데 올릴만한게 너무 없음...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트리거 건드리기 쉬워보여서 숨김 없이 못올려
4 트레틀 사용...................
<백설의 초인종> 5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올릴 수 있는 씬이 많이 없네요ㅜ 트리거 워닝 문구를 참고하시어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https://t.co/mZ3LOg1q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