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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온순한
온순한 캐는 많은데 뽑자면
아스트리드(생각해보니 얘가 트릭시 원본인듯)
벤트릴로 퀴스트,
그리고 베아트리스 콜린스
트릭시 변천사
성질 더러운 과학자 캐릭터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몇년 넘께 함께해온 자캐.
벨트가 너무 촌스럽기도 하고 그릴때 인체비례를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복장을 대대적으로 갈아엎고 있습니다.
하는김에 헤어도 건들고 있는 중. 사이드 포니테일은 유지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