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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히틀러가 그렸다는 그림이 못 그렸네 원근법이 부족하네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만, 미대입시생 입장에선 뭐.. 글쎄요?
사실 투시란 거 자체가 사람이 하는 순간 완전히 뒤틀려버리는거라, 디자인 입시에서도 그렇게 세세하게는 안 따집니다. 진짜루요.
ㅋㅋ 렉스가 집에 얌전히 있으라고 있을 사람...용도 아니고.... 괜히 수틀려서 용용이브레스 쏘는거 천계신문1면에 나올까봐 매일매일 긴장되는일상의연속인 알렉,,
< 내가 한 거
앤오가 한 거 >
앤오가 칸 너무 말랑이로 보고있는거아니냐고했지만
앤오가 안대 방향 틀려서 내 캐해가 맞는걸로하기로 했어
옥토링 oc 짜고싶다 생각만하다
떠올라서 그려봤는데 머리속의 그 맛이 아님
심지어 문어 다리 개수 틀려서 줄여야됨...
8개보다 적은건 납득하지만 8개 이상은 용납못햐
인체 조형 개같이 멸망,, 심지어 옷도 그리고 보니 완전 멸망,, (죄다 틀려먹은) 그렇게 전 그림을 그리다 마음이 꺾였습니다 뭐 하고싶어도 타블렛 차에 두고온,, 1차로 그리고 보니 너무 물몸이었고 대충 근육인척 2차로 각지게 그리고 옷 입힌다는게 뉘세요?? 되어벌인,, 프로 그리다말기러
휴 설리반 눈매가... 고양이상이랑 강아지상이 공존하는 거 같아. 심지어 여우상도 쬐끔 있어... 못 그리겠당. 따라그리는 건데도 뭔가가 헷갈리고 뒤틀려서(?) 못그리겠슴... 아니 고양이상 강아지상 공존이 가능한건가 너 진짜 어렵고 잘생겼다.
에 휴ㅎㅎ 그래 그려야지 어쩌겠냐 미운정 들겠네